추천 코스

아는 사람만 아는 절경 명소를 둘러보는 하코네 당일치기 명당 루트

2019.01.24

본 코스는 먼저 하코네 근교인 오다와라에서 일본의 전통 음식 "어묵"을 맛본 뒤, 아시노코 호반에서 점심식사를 즐깁니다. 하이킹을 겸하여 구즈류 신사 본궁에서 참배를 하고 후지산과 아시노코 호수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절경 온천으로 향합니다. 마지막은 미시마 지역으로 마무리. 하코네 초보자도, 한 번 온 적이 있는 사람도 즐길 수 있는 잘 알려지지 않은 추천 코스입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하여 저렴하게 돌아봅시다!

소요시간 : 8시간

8:45 – 오다와라에서 가자마쓰리로

이번에 소개하는 코스는 하코네 지역을 저렴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부 시설이 할인되는 ‘하코네 프리패스’로 둘러볼 수 있는 코스(일부 대상 외). 특별주의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은 경우 하코내 패스를 이용해, 여러 교통기관을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코네 패스를 이용하여 즐겁고 현명하게 하코네 여행을 시작해 보아요!

우선 오다와라역(OH47)에서 하코네 등산전차로 약 10분, 가자마쓰리역 (OH49)으로 향합니다.

9:00 – 일본의 전통 음식 “어묵”을 먹어 보자

어묵은 생선에 소금을 넣고 반죽한 후 가열하여 만들며, 쫀득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특징인 일본의 전통 음식. 설날 등의 행사나 일상의 식탁에서도 먹을 수 있으며 일본인에게 매우 익숙한 음식입니다.

스즈히로어묵박물관은 바로 어묵의 테마파크랍니다. 시식 및 구입은 물론 장인의 어묵 만들기를 견학할 수 있고, 스스로 어묵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세금포함 1,620엔). 체험 요금은 ‘하코네 프리패스’를 제시하면 할인 요금인 1,320엔(세금포함). 체험 시간 및 예약 방법은 공식 HP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세밀하게 세공된 어묵은 마치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눈도 즐겁고, 선물로 받는다면 틀림없이 기쁠거에요!

시설 내에는 카페와 레스토랑도 완비되어 있습니다. ‘시오카제 카페’에서는 시폰케이크 등의 디저트와 하코네의 깨끗한 물을 사용한 홍차와 커피가 제공됩니다.

같은 시설 내에 있는 레스토랑 ‘에렌나곳소’는 밝고 개방적인 분위기랍니다. 가게 이름은 ‘여러 가지 맛있는 요리’라는 뜻으로 그 이름과 같이 계절에 따른 하코네의 제철 음식을 뷔페식으로 양껏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11:30 – 호수를 보면서 우아하게 점심

가자마쓰리(OH49)에서 하코네등산 버스(H 노선)로 하코네마치항(OH66)까지 이동하여 아시노코 호반에 있는 ‘전통찻집 호토리야”에서 런치 타임을 가집니다.

2층에 있는 ‘cafe KOMON’은 식사를 하면서 아름다운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산을 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호토리야 특제 카레 히레카쓰’(세금별도 1,490엔)와 ‘본진 햄버그’(세금별도 1,350엔) 등 제대로 식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메뉴가 충실히 준비되어 있습니다. 디저트로는 ‘호토리야 특제 팬케이크’(세금별도 1,020엔)를 추천합니다. ‘하코네 프리패스’를 제시하면 식사비가 5% 할인됩니다.

“하이킹 코스” 13:40 – 구즈류 신사 본궁까지 하이킹

여기서부터는 하이킹을 즐기는 코스와 후지산의 절경을 감상하는 코스 2가지 코스중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첫 번째로 소개할 코스는 약 1시간이 소요되는 하이킹 코스입니다.

하코네마치항(OH66)에서 하코네 해적 관광선을 타고 아시노코 호수를 가로질러 도겐다이(OH65)로 향합니다. 도겐다이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구즈류 신사 본궁에 도착합니다.

구즈류 신사 본궁은 하코네 신사와 함께 하코네를 대표하는 신사입니다.

하코네오카미(하코네 신사에 모셔진 신)의 영력을 받은 승려 만간쇼닌이 한때 아시노코 호수에 살며 사람들을 괴롭혔던 독룡을 조복(※1)하고 구즈류오카미로서 신사에 모셨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옵니다. 재물운, 행운, 사업 번창, 결연의 신덕(※2)이 높아 멀리서도 많은 참배객들이 방문합니다.

구즈류 신사 본궁은 도겐다이에서 조금 걸어야 해서 그런지 사람도 적고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로,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하이킹 코스로 안성맞춤입니다. 신성한 분위기의 구즈류 신사 본궁에서 마음의 피로를 풀고, 심신 모두 활력을 찾으십시오.

※1: 조복: 심신을 가다듬어 악한 마음과 행동을 이겨내는 것.

※2: 신덕: 신의 은덕.

도보 30분

15:00 – 절경이 보이는 노천탕에서
아시노코 호수와 후지산을 감상

구즈류 신사 본궁에서 이어서 30분 정도 걸으면 절경 당일치기 온천 류구덴 본관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눈 아래로 아시노코 호수, 올려다 보면 후지산이라는 훌륭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호화롭게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당일치기 온천 시설입니다. 이 온천은 칼슘과 나트륨이 포함되어 신경통, 근육통, 관절통 등에 좋다고 합니다.

귀가는 모토하코네항(OH67)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1시간에 2대씩 배차되어있는 점도 장점. 그 후에는 모토하코네항에서 Tokai Bus Orange Shuttle로 환승하여 미시마역으로 향합니다.

미시마역 주변의 볼거리

미시마역 근처에도 역사 깊은 신사인 미시마타이샤 신사나 나중에 소개하는 미시마 스카이워크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시간이 있으면 미시마에 하룻밤 묵으며 명물 장어를 먹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후지산 절경 코스” 12:45 – 온시 하코네 공원에서 하코네의 자연을 접한다

여기까지는 하이킹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또 다른 코스는 맑은 날에 추천하고 싶은 후지산의 절경을 둘러보는 코스랍니다.

점심을 먹은 ‘전통찻집 호토리야’에서 도보 15분 거리에 있는 온시 하코네 공원은 부담 없이 하코네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명소. 원래는 별궁이었던 장소로, 잘 관리된 아름다운 정원이 매력인 장소. 근처에는 수령 400년 가까운 삼나무가 늘어선 삼나무 가로수길하코네세키쇼 관문 등의 볼거리도 있습니다.

15:45 – 미시마 스카이워크에서 석양이 지는 후지산을

마지막으로 하코네마치항(OH66)에서 Tokai Bus Orange Shuttle ‘미시마역 행’을 타고 약 20분(미시마 스카이워크 하차), 미시마 스카이워크에서 절경을 즐겨보시죠.

10~2월의 시기, 날씨 좋은 저녁에 이곳을 찾은 사람은 행운입니다. 후지산에 석양이 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아니어도 후지산은 일년 내내 볼 수 있습니다.

미시마 스카이워크는 길이가 400m나 되는 일본 최대 길이의 보행자 전용 현수교. 이름 대로 마치 하늘을 걷고 있는 것 같은 신기한 느낌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시설인 포레스트 어드벤처가 마련되어 있어 절경 속을 공중에서 활주하는 “롱 집 슬라이드”(사진)를 타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수교 입장료는 성인 1,000엔, 중고생 500엔, 초등학생 200엔. ‘하코네 프리패스’를 제시하면 성인 900엔, 중고생 450엔, 초등학생 180엔이 됩니다(모두 세금포함). 포레스트 어드벤처는 롱 집 슬라이드를 포함하는 어드벤처 코스가 세금포함 3,600엔.

귀가는 Tokai Bus Orange Shuttle로 미시마역으로 갑니다. 미시마역에서 도쿄역까지 신칸센으로 약 1시간입니다(신칸센은 ‘하코네 프리패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절경 하코네 코스를 즐기자!

아시노코 호수에 떠있는 후지산, 온천에 몸을 담그면서 보는 후지산, 석양에 비춰지는 후지산. 잘 알려지지 않은 코스에서 여유롭게 자연과 조화하며 사계절의 하코네를 즐기세요.

※음식점 메뉴, 요금 등 각종 데이터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할인 티켓에 관한 정보

하코네 관광에는 저렴한 할인 주유 패스를 사용합시다!
예를 들어 ‘하코네 프리패스’가 있으면 주요 교통기관의 승하차 자유,
게다가 미술관 등의 시설 입장료 등도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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