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지에서 점심으로 먹고 싶은! 하코네의 추천 카레 6선

2019.02.20

하코네에는 맛있는 카레를 내놓는 음식점이 많다는 것을 여러분 알고 계신가요? 전통있는 호텔이 제공하는 카레나 하코네의 대자연을 바라보면서 먹을 수 있는 카레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하코네에 방문한다면 꼭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개원 당시의 맛을 바탕으로 탄생한 오리지널 카레, 하코네 고라공원 ‘Café Pic’

하코네 고라 공원 중심에 있는 분수를 내려다볼 수 있는 ‘Café Pic’. 차분한 분위기의 가게 안에서 느긋한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건 물론, 점심을 드시러 방문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공원이 개원할 무렵에 있었던 카레 하우스의 맛을 바탕으로 탄생한 ‘고라엔 카레’(세금 포함 950엔・1일 40인분 한정)는 현지에서 생산된 재료를 듬뿍 사용하여 푹 끓여 만들었습니다. 부드러운 야채의 깊은 맛과 단 맛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용하시려면 별도 입장료가 필요합니다.

요리장의 정성을 기울인 비프 카레, 오다큐 야마노 호텔(쇼핑시설)(쇼핑시설)‘벨 보아’

아시노코 호수의 호숫가에 자리 잡은 ‘오다큐 야마노 호텔 (쇼핑시설)’의 프랑스 요리 레스토랑 ‘벨 보아’에서는 맛에 정평이 나있는 요리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드는 메뉴 ‘야마노 호텔 오리지널 비프 카레’(서비스료・세금 포함 2,079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밀가루를 적게 사용한 일본식 자바카레를 사용한 이 카레의 루는 깔끔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고수, 커민, 심황 등의 향신료와 사과 등의 과일이 어우러진 조화가 절묘하며 오랜 시간 정성스럽게 볶은 양파의 단맛과 풍미가 향신료의 향을 돋워 감칠맛이 납니다.

야마노 호텔의 맛을 기념품으로! 레토르트 팩 ‘야마노 호텔 카레’ 220그램/세금 포함 756엔

다이내믹한 경치를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오와쿠다니 에키쇼쿠도 식당’

하코네 로프웨이 오와쿠다니역 2F에 있는 ‘오와쿠다니 에키쇼쿠도’ 식당. 큰 창문으로 오와쿠다니의 수증기가 피어 오르는 역동적인 경치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이곳의 ‘<특제> 오와쿠다니 카츠 카레’(세금 포함 1,450엔)는 오와쿠다니의 동글동글한 바위를 본 따서 만든 크게 다진 고기가 들어 있으며 적당히 매콤하고 감칠 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거기에 갓 튀겨낸 하코네 산록 돼지고기 카츠(※1)가 올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간사이식 다시 국물을 베이스로 만든 국물과 오와쿠다니 카레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특제> 오와쿠다니 카레 우동’(세금 포함 1,150엔) 등 오와쿠다니를 이미지한 메뉴를 맛볼 수 있습니다.

※1: 카츠……식재료에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일본 요리

오래 전해져 내려온 비프 카레, 유모토후지야 호텔 ‘방 베르’

미야노시타에 있는 ‘후지야 호텔’의 런치 메뉴 중에서도 가장 사랑 받고 있는 ‘후지야 호텔의 비프 카레’(서비스료・세금 포함 2,613엔). 지금까지는 이 호텔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였지만 공사로 인해 휴관하고 있는 현재는 ‘유모토후지야 호텔’의 레스토랑 ‘방 베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직접 만든 콩소메와 우유로 끓여 낸 코코넛 밀크 등을 사용하여 부드럽고 깊이 있는 맛이 특징입니다.

호화로운 한 때와 고급스러운 맛, 오다큐 하코네 하이랜드 호텔 ‘라 포레’

센고쿠하라에서 호화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오다큐 하코네 하이랜드 호텔’. 프랑스 요리의 전통 기법을 베이스로 일본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도입한 ‘프렌치 자포네’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라 포레’에서는 ‘장작불에 구운 바닷가재 카레’(서비스료・세금 포함 4,514엔)가 추천 메뉴입니다.

코코넛 밀크와 망고 처트니를 더해서 부드럽게 완성한 카레는 장작불에 구워 향긋한 바닷가재와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1일 10인분만 한정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골 산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식당, 하코네 유료온천관 ‘이로리사료 하치리’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약 3분의 위치에 있는 당일치기 온천시설 ‘하코네 유료온천관’. 온천을 이용하기 전이나 후는 물론 식사만을 위해서도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이로리사료 하치리’는 시골 산의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식당입니다.

이곳에서는 ‘오곡미(※2) 카츠 카레(샐러드 포함)’(세금 포함 1,480엔)를 맛볼 수 있습니다. 매운 정도를 3단계 중에서 고를 수 있고 흰 쌀밥과 오곡미 밥 중에서 고를 수 있습니다. 또한, ‘뚝배기 카레우동’(세금 포함 1,400엔)도 추천 메뉴입니다. 온천에서 몸을 따뜻하게 데운 후에 맛 보는 카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 입니다.

※2: 오곡미…쌀에 여러가지 잡곡을 섞은 것

2018년 9월 7일 시점의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