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네에서 방문해야 할 명소 특집【맛집&디저트 편】

2019.02.19

본 기사에서는 하코네에서 가봐야 할 맛집과 디저트를 소개합니다! 오래전부터 관광지로써 발전했던 하코네에는 여행객들의 배를 든든히 채워온 명물 요리와 최근들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디저트가 많이 있습니다.

다무라 긴카쓰테이

고라역 근처에 있는 ‘다무라 긴카쓰테이’의 추천 메뉴는 ‘두부카쓰(※1) 조림 정식’입니다. ‘줄을 서더라도 한번쯤 먹고 싶은 집’으로 불리며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어린이나 나이 드신 분들도 먹기 좋은 그 맛 덕에 지금은 하코네 명물 중의 하나로 자리잡았습니다. 양이 넉넉하기 때문에 젊은층에게도 추천해 드립니다. ※1: 가쓰……식재료에 빵가루를 묻혀서 기름에 튀긴 일본 요리 추천 메뉴 두부카쓰 조림 정식 세금 포함 1,380엔 부드러운 두부 사이에 간 고기를 넣어서 튀긴 오리지널 요리. 처음에는 치아가 좋지 않은 가게 주인의 어머니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두부도 특별히 신경을 써서, 고라의 두부점 ‘긴도후’와 이 메뉴를 위해 시행착오를 거쳐 특별히 주문한 것을 사용합니다. 그 외에도 로스카쓰 정식(세금 포함 2,510엔), 긴카쓰 정식(세금 포함 2,920엔), 해산물 유바(※2) 튀김 정식(세금 포함 2,620엔)과 일품요리도 많으며 다채로운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 유바……일본의 전통적인 대두 가공식품. 두유를 끓일때 표면에 생긴 막을 건진 것. 【다무라 긴카쓰테이

아마자케 찻집

‘아마자케 찻집’이 자랑하는 맛은 첨가물을 넣지 않은 직접 만든 아마자케(※3)입니다. 에도 시대(1603~1868년)에 창업하여 13대째 명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전통의 맛은 변하지 않습니다. ‘걸어서 먼 길을 다니던 에도 시대의 여행객들에게 있어서 경사가 급한 언덕 길이 이어지는 규카이도의 여행길에서 마시는 아마자케는 한층 더 맛있게 느껴졌을 겁니다’. 가야부키야네(※4) 등 옛날 그대로 남아 있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정취도 맛을 더해줍니다. ※3: 아마자케……쌀누룩과 쌀, 또는 일본주를 만드는 과정에서 생기는 술지게미를 원료로 하는 일본의 전통적인 감미 음료, 한국의 식혜와 만드는 법과 맛이 비슷함. ※4: 가야부키야네……억새류의 식물로 만들어진 지붕. 농가 등에서 전통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추천 메뉴 아마자케 세금 포함 400엔 지카라모치 세금 포함 500엔 차가운 말차 세금 포함 400엔 자소 주스 세금 포함 400엔 【아마자케 찻집

레스토랑 브라이트

입구의 빨간 지붕이 인상적인 양식 레스토랑. 식사 메뉴가 풍부할 뿐 아니라 파티시에가 만들어 내는 디저트는 재료의 맛을 살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입니다. 가게 안에서 여유로운 티 타임을 즐길 수 있으며 그 밖에도 디저트 종류의 테이크아웃도 가능합니다. 추천 메뉴 케이크 세트 세금 포함 756엔 ※커피 또는 홍차 포함 케이크(단품) 세금 포함 432엔< ・파티시에 구로야나기 가즈히로 씨 가마쿠라 ‘레 앙주’, 도쿄 ‘피에르 도르’ 등을 거쳐 레스토랑 브라이트에서 정통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아미모토 오바

‘빙어 정식’, ‘각시송어 정식’, ‘무지개송어 정식’ 등 아시노코 호수에서 잡은 생선을 사용한 메뉴가 풍부하게 갖춰진 ‘아미모토 오바’. 창밖에 펼쳐지는 아시노코 호수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먹는 생선 요리는 특별합니다. 근처에 낚시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매년 10월 1일에는 빙어를 궁내청(※5) 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5 : 궁내청…… 황실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정부기관 추천 메뉴 빙어튀김 정식 세금 포함 1,080엔 갓 튀겨 낸 바삭바삭한 빙어 튀김이 듬뿍. 아시노코 호수산 빙어의 맛을 넉넉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